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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

성문화 만큼은 독일처럼 가는게 정답이다

by 울트라z 2020. 3. 29.

독일은 클럽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아주 쉽게 원나잇하고, 매춘도 합법인 나라다. 우리도 이렇게 가야한다. 섹스는 결혼전 젊은 남녀 모두가 아주 자유롭게 즐겨야 한다.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다. 젊어서 행복한게 뭔가? 이런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근데 우리나라는 능력이나 외모가 되는 남성들과 대부분 여자들만 충분하게 섹스를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여자들만 조장한게 아니라 여자들의 성욕구를 인정하지 않는 한국남성들의 문화 선비 김치맨들도 함께 만들었다. 어차피 여자들은 조선 특유의 겉으로는 조신한척 하면서  할거 다 하면서 살거다 .


차라리 이럴바야 아예 서양처럼 자유로운 나라가 되어야 한다. 여자들이 섹스를 올리건 뭘하건 걸레니 뭐니 더러운 욕을 할 필요도 없다. 매춘도 합법화하고 독일처럼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섹스는 그냥 결혼 전 젊었을 때 즐기는 오락일뿐임 그런문화로 가는게 오히려 섹스의 집착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정상인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